브라이언, 타이거JK와 손잡고 10개월만 컴백

윤성열 기자  |  2012.01.25 09:51


가수 브라이언이 10개월 만에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브라이언은 25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너 따윈 버리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래퍼 타이거JK가 등장해 특유의 랩을 뽐내며 브라이언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거JK는 이번 곡의 랩 피처링과 작사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후반부에 등장하는 브라이언은 구속복을 입고 뒤를 돌아보며, 본편에서 공개될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지난해 4월 첫 미니앨범 'UNVEILED'로 활발히 활동했다.

베스트클릭

  1. 1'H컵' 아프리카 BJ 엄청난 볼륨美, 상의 지퍼 '펑' 터졌다
  2. 2손흥민 대반전 "이미 토트넘과 1년 연장 완료" 충격 주장 나왔다
  3. 3女성기 노출 충격..박성훈 거짓 해명 보니 '경악'
  4. 4"다정다감 동네오빠"..'베커' 변우석♥김혜윤 밝힌 재회 비화 [인터뷰]
  5. 5박하선 '딥페이크' 당했다 '범인은 대학교수'
  6. 6'엄마' 안영미 울먹 "여객기 희생자 3살 아이가.." 충격
  7. 7BTS 진,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 공개 연기 "깊은 애도와 위로"[공식]
  8. 8화사, 거식증 충격 "인절미 먹다 죄책감에 구토"
  9. 9'46억 건물주' 황정음이 탈세를? 추징금 납부했다
  10. 10방탄소년단 정국, '핀터레스트' 가장 많이 검색된 K-팝 아이돌 1위..'글로벌 초대세 아이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