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품뒤태' 김소연, 새빨간 유혹~

홍봉진 기자  |  2012.02.15 12:42

배우 주진모와 김소연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가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비(감독 장윤현, 제작 오션필름)'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던 아관파천 시기인 1896년부터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년 사이를 시대적 배경으로 커피와 고종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2025 S/S 패션위크 최다 언급 전 세계 셀럽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 18주 연속 진입..2024 K팝 최장기 차트인 '新기록'
  3. 3BTS 진→지민·정국, 美 빌보드 장악..완전체 컴백 기대감 최고조
  4. 4'기쁘지 않다' 손흥민, 평생 충성→'배신' 토트넘에 실망... 단순 연장→장기 계약 논의 없었다
  5. 5쓰리리 뭉친다..이준·이찬원·이영지 'KBS 연예대상' MC 확정 [종합]
  6. 6"번호 알려줘도 될까요?" 정우성, 네컷 사진 이어 'DM'까지 유출 [스타이슈]
  7. 7'득남' 정우성, 열애설·사진 유출·DM 의혹까지..'꼬꼬무 논란' 어쩌나 [종합]
  8. 8BTS 뷔·박효신 입맞춤 구간 최초 공개..윈터 보이의 따뜻 분위기
  9. 9김소은, '21세 연상' 탁재훈과 핑크빛 기류? "이성으로 느껴" [★밤TV][돌싱포맨]
  10. 10'손흥민 이적하고 싶어도...' 갈라타사라이 못 간다→토트넘 2026년까지 잡을 계획... 팔아도 무조건 '비싼 값'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