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본방사수를 신신당부하며 셀카를 올렸다.
이종석은 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렇습니다. 내가 바로 미투 열심히 하는 이종석이오. 111부 촬영 중..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종석이 미소를 지은 채 단정한 옷차림과 머리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이어 이종석은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본방사수하란 말입니다!"라며 팬들에게 '하이킥' 본방사수를 신신당부했다.
이를 본 팬들은 "항상 본방사수 하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본방사수 할 겁니다!" "벌써 111회라니... 슬퍼요" "자주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등 다양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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