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공포를 유발하는 셀카로 이목을 끌었다.
이효리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혹시 저 보고 싶을까봐 셀카 하나 올려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언니 밤에 보면 무서워요. 그런데 언니 너무 귀여워요" "눈... 눈이... 어떡해 자려고 불 끄고 누웠는데" "놀랬잖아요. 보고싶은 건 맞는데... 헤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SBS 심야 음악프로그램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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