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이적 "차기작은 칸을 겨냥한 작품으로"

강소연 인턴기자  |  2012.03.13 15:44
이적 ⓒ스타뉴스


가수 이적이 MBC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의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적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늦은 시각까지 하이킥 촬영을 하고 있다 보니, 이럴 날들도 얼마 남지 않았단 생각이 문득 '그런 걸까' 삶의 소중한 여섯 달이 또 지나간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차기작은 칸을 겨냥한 작품으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아쉬워하기보단 지금을 후회 없이 즐기세요!" "평일의 즐거움이 곧 사라지겠네요" "하이킥에서의 적님 그리울 거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이킥3'는 종영까지 9회분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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