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헤어 액세서리로 한층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구혜선은 27일 오전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 과제중입니다. 머리에 핀을 꽂아 보았는데요.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 겠지요. 사랑 받으려면요. 다시 핀 빼고 열공하겠습니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은 "언니 이렇게 하고 학교가면 새내기인 줄 알겠다" "너무 귀엽다. 선배들이 엄청 예뻐하겠다"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응원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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