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조행덕과 차승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라카지'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뮤지컬 '라카지'(원제 라카지오폴)는 아내이자 어머니, 전설적인 여가수 자자로 살아온 앨빈이 아들 장미셸의 결혼을 두고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겨야 하는 난관에 봉착하는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화려한 쇼로, 7월 4일 LG아트센터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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