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 LA 지역방송의 아침뉴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다니엘 헤니는 8일 (이하 현지시간) 오전 방송된 미국 LA의 지역방송 KTLA 모닝 뉴스에 감독 겸 배우 릴리 마리예와 함께 출연했다.
이번 인터뷰는 다니엘 헤니의 영화 '상하이 콜링(감독 다니엘 시아)'이 LA 아시안 퍼시픽 필름 페스티벌에 상영되기로 해 이루어졌다.
다니엘 헤니는 '상하이 콜링'에 대해 "미국 변호사가 상하이로 발령을 받아 새로운 문화에 적응해 가며 생겨나는 로맨스"라고 소개했다.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상하이 콜링'은 10일 열리는 LA 아시안 퍼시픽 필름 페스티벌 오프닝 나이트에 초청되어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미국 뉴포트 비치 필름 페스티벌에서 연기 부분 우수상(Outstanding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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