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2' 양세형·이용진..신호등 파격 염색

김현록 기자  |  2012.05.18 14:50


'코빅2' 챔피언 양세형과 이용진이 파격 염색이 돋보이는 새 개그코너로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19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 빅 리그 3(이하 코빅 3)' 2라운드에서는 빨강 노랑 초록의 ‘신호등 염색’과 폭풍 개인기로 무장한 양세진(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팀의 새 코너가 공개된다.

1라운드에서 사생팬과 스타 사이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냈던 양세진 팀은 최근 진행된 2라운드 녹화에서 허세 가득한 양아치 3인조로 옷을 갈아입었다.

불꽃같이 붉은 머리의 이용진, 단무지 색 노랑머리를 한 양세찬, 녹색머리에 꽃무늬 남방을 입은 양세형은 파격적인 비주얼 만큼이나 새로운 캐릭터와 강력한 슬랩스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이들은 지난 1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음에도 과감하게 코너를 바꾸며 최강팀의 자부심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관게자는 귀띔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BTS 진이랑 놀이공원 가면 이런 기분? 남친짤의 정석 비주얼
  4. 4방탄소년단 진 'Happy', 美 '빌보드 200' 톱4
  5. 5'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6. 6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9. 9"속으로 눈물이 났다" WC 업셋패에 충격, '152억 NEW 캡틴'의 책임감 "팬들이 원하는 건 승리뿐, 많은 기쁨 드릴 것"
  10. 10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