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댄싱스타2' 1위..데니스강 탈락

김현록 기자  |  2012.05.19 08:29


소녀시대 효연이 MBC 댄스 서바이벌 '댄싱 위드 더 스타2' 1위를 차지했다. 격투기선수 데니스강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8일 방송된 '댄싱 위드 더 스타2' 2번째 생방송에서 효연은 파트너 김형석과 키스 퍼포먼스까지 펼치는 화려한 탱고 무대로 1위를 차지했다.

매혹적인 붉은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효연은 댄싱머신이란 별명답게 고난이의 퍼포먼스를 자유자재로 펼치며 진한 감정까지 담아내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격투기선수 데니스강은 차차차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으나 심사위원의 혹평 속에 결국 최하위를 기록, 결국 탈락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BTS 진이랑 놀이공원 가면 이런 기분? 남친짤의 정석 비주얼
  4. 4'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5. 5방탄소년단 진 'Happy', 美 '빌보드 200' 톱4
  6. 6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9. 9"속으로 눈물이 났다" WC 업셋패에 충격, '152억 NEW 캡틴'의 책임감 "팬들이 원하는 건 승리뿐, 많은 기쁨 드릴 것"
  10. 10'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