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오초희 '엉덩이 납작'..앞으로 별명 타조"

이경호 기자  |  2012.05.19 12:34
곽현화(왼쪽)와 오초희


개그우먼 곽현화가 모델 오초희의 몸매의 '옥에 티'를 지적했다.

곽현화는 지난 18일 방송된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에서 오초희의 엉덩이를 보고 "엉덩이가 납작하다"고 지적했다.

곽현화는 오초희의 작은 얼굴에 대해 "얼굴이 작고 팔다리가 극세사다"며 "앞으로 별명은 타조다"고 말했다.

오초희는 곽현화의 이같은 발언에 멘붕(멘탈 붕괴) 되기도 했다. 타조 별명에 대해서는 타조 흉내를 내 출연자들을 웃겼다.

오초희는 이날 비키니 몸매를 선정하는 실시간 모바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연한 낸시랭이 2위, 곽현화는 3위를 차지했다. 이지혜는 4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싱글들의 수다'에서는 여름을 맞아 바캉스 몸매를 만들기 위한 트레이닝에 나섰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