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맛보는 '돈의 맛'은?
26일(현지시간)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작인 '돈의 맛'이 내외신 기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돈의 맛'은 25일 기자시사회를 연 데 이어 이날 낮12시 포토콜에 이어 공식기자회견을 가졌다.
임상수 감독과 백윤식 윤여정 김효진 김강우 등은 포토콜에서 내외신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면 환하게 웃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임상수 감독에게 '돈의 맛'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졌다.
한편 '돈의 맛'은 이날 오후10시 갈라 스크리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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