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탁재훈과 안문숙이 MBC 새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로 시청자를 찾는다.
MBC는 오는 6월 TV프로그램 개편을 실시하며 새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를 선보인다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탁재훈과 안문숙 등 그 간 예능에서 맹활약한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할 전망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
현재 전체 출연자가 확정되지 않아, 탁재훈과 안문숙 외에 다른 배우나 예능인들 또한 합류해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무작정 패밀리'는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이들 사이에 벌이지는 갈등과 소통, 웃음을 리얼하게 보여줄 시트콤으로 6월17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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