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애프터스쿨, 하의실종 섹시 무대 '후끈'

문완식 기자  |  2012.06.30 16:59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음악중심'에서 섹시한 안무로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애프터스쿨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플래시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짧은 하의가 인상적인 황금색 무대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월등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이날 애프터스쿨은 장점을 십분 활용,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된 무대를 꾸몄다.

몸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은 섹시하고 과감한 무대를 한층 뜨거운 분위기로 이끌었다.

한편 타이틀곡 '플래시백'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댄스곡이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3. 3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4. 4'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5. 5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6. 6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7. 7유이, SBS '정글밥' 홍일점 합류..류수영과 오지 여행
  8. 8'8연패→승률 8할' 대반전 삼성에 부족한 2%, 이닝 소화 아쉬운 5선발 고민
  9. 9'류현진에 문동주까지...' 5이닝 못 버티는 선발, 잘하는 게 이상한 한화의 4월
  10. 10'박지성도 못한 일...' 이강인 생애 첫 빅리그 우승→韓최초 4관왕도 해낼까... PSG 곧 운명의 UCL 4강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