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2PM 우영 "조권 타이틀곡 안 들려줘" 윤상근 기자 | 2012.07.03 09:04 ⓒ제공=SBS 2PM 멤버 우영이 "조권이 자신의 1집 솔로 타이틀곡도 들려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우영은 최근 있었던 '절친' 조권과의 신경전에 관한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우영은 "이번에 조권과 비슷한 시기에 솔로로 데뷔를 하게 됐다"며 "얼마 전에 타이틀곡을 들려주겠다던 조권이 갑자기 음악을 들려주지 않아 놀랐고 좀 섭섭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방은희, 정종철, 예은, 예지원, 정준, 유연석, 클라라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8'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기획/연재 남주혁, 첫사랑 그 자체..악뮤 '200%' MV 속 화제의 남주 [최혜진의 라떼] 민희진·어도어의 '탈 하이브' 사태, 뉴진스 지키기도 관건 [★FOCUS] 박지은, 웃음 나는 흥행..김순옥-김사경 부진 '★작가 희비교차' [이경호의 단맛쓴맛] '범죄도시4' 김무열 표 빌런..무채색의 화려함 [김나연의 사선] 제베원·라이즈·투어스 담은 '5세대', 그들의 음악은 [안윤지의 돋보기] 아이유 효과 톡톡..'벚꽃엔딩' 위협한 '봄 사랑 벚꽃 말고' [최혜진의 라떼]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데뷔 8년차' 드림캐쳐 "논란 하나 없는 이유요?" [★FULL인터뷰] '증인 출석' 박수홍, 형수 재판 비공개 요청 "신변 보호" 준비된 예비신랑..'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아파트에 신혼집 마련 [종합] "용산 아파트 마련" 조세호, 결혼 앞두고 신혼집 준비 완료 케플러 활동 연장 최종 불발..재계약 없이 7월 해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