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양현석, 심야 영화관 나들이 포착

김영진 인턴기자  |  2012.07.21 16:30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빅뱅과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영화관 나들이가 공개됐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관 온 빅뱅과 양현석'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빅뱅 멤버들과 양현석이 영화관 복도에서 걷고 있는 모습과 영화 시작을 기다리며 카페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양현석은 특유의 모자와 포스로 눈길을 끌었으며 빅뱅 멤버들 역시 특이한 머리색과 튀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0일 빅뱅의 지드래곤은 트위터에 "'다크나이트' 대박"이라며 사진을 올려 함께 양현석과 함께 관람한 영화가 '다크나이트'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영화도 같이 보러 다니는구나~" "양현석은 항상 저 모자를 쓰는 듯" "친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