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또 최고기록..'개콘' 시청률↓

전형화 기자  |  2012.07.23 08:02


SBS '신사의 품격'이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은 24.4%를 기록했다. 이는 21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4.4%와 같은 기록이다.

경쟁작인 KBS 2TV '개그콘서트'는 이날 18.9%를 기록, 지난 15일 21.2%보다 시청률이 하락했다.

'신사의 품격'은 5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신사의 품격'에서는 최윤(김민종)이 친구 임태산(김수로) 때문에 외면하던 태산의 동생 임메아리(윤진이)의 사랑을 받아들이면서 더욱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닥터진'은 11.0%를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1. 1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2. 2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맹활약..역대 6주차 K팝 솔로곡 최고 순위
  3. 3'삼성 지고 KIA 이겼다' 정규 우승 매직넘버 '7', 키움에 6-2 승...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겹경사 [광주 현장리뷰]
  4. 4'와' 양민혁, 토트넘 내부평가 이 정도라니! "이적료 60억은 헐값"... '손흥민과 같이 뛸 것' 전망
  5. 5모모랜드 주이, 복근+애플힙 뽐낸 비키니 '눈길'
  6. 6"김도영 안부가 먼저였음 했다" 이범호 감독, 페라자-KIA '욕설 논란' 입장 밝혔다 [광주 현장]
  7. 7'강민호·양의지 안 부럽다' KIA 포수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니... 심지어 아직 20대다
  8. 8BTS 진·고민시·안은진, 손도 멘탈도 야무진 '황금 일꾼'[★FOCUS]
  9. 9눈부신 'SON-YANG 라인' 곧 본다! 포스텍 감독, 마지막 퍼즐은 양민혁 "K리그 활약 관찰 중"
  10. 10'네일 바지 입고' 감격의 KBO 첫 승, 스타우트 "다음 주에도 입겠다, PS와 같은 마음으로 던질 것" [광주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