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박한별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 와중에 스탈리 신상옷 입구 브이~역시 사진이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화보", "다리 너무 말랐다", "저 몸매로 하루 살아봤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12일 개봉한 공포영화 '두개의 달'에서 공포소설 작가 소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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