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우간다 이어 아이티 봉사활동 출국

전형화 기자  |  2012.08.02 11:17


배우 김정화가 봉사활동을 위해 아이티를 방문한다.

김정화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을 거쳐 아이티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러 지금 갑니다. 아이들의 맑은 웃음으로 마음까지 치유되는 시간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적었다.

김정화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홍보대사 자격으로 아이티에서 대지진 재건 현장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김정화는 지난 5월 결연아동인 아그네스를 만나기 위해 아프리카 우간다를 다녀왔었다.

한편 김정화는 현재 MBC 자원봉사 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진행자로 활동 중이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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