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하루 종일 삼청동 나들이! 외국에 놀러 간 느낌이었다. 그 중 키티 커피샵! 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븐이랑 삼청동 데이트?", "키티랑 잘 어울린다", "한별씨 스타일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영화'두 개의 달'에서 미스터리의 중심에 있는 공포소설 작가 소희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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