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홍보 연예인 떴다

가수 이지훈 등 6명 위촉

최석환 기자  |  2012.08.07 14:21
↑배우 겸 가수 이지훈

서울 강서구가 관내에 살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이지훈, MC 왕종근, 개그맨 나준경, 가수 박나라·강철·환호 등 연예인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구 홍보대사는 구정을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행사인 신록·봄꽃·허준축제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내일(8일) 오후4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최근 강서구가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서남권의 새로운 경제·문화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홍보대사들이 폭넓은 활동으로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구 브랜드 가치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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