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가 가인과 함께 '몸매 과시' 인증샷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촬영장에서 이러고 있기", "Rock&Roll bab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 속 나르샤는 같은 팀 멤버 가인과 함께 마치 모델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나르샤는 한손에 음료수병을 들고 푹 파인 드레스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으며, 가인은 요염한 표정과 함께 한 쪽 다리를 들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두 사람의 사진들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울 정도로 이기적인 몸매", "너무 섹시한 것 아니냐", "몸매 너무 질투 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따.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난달 17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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