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자신과 외모 승부를 벌였다.
차승원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 "더운 여름 엔젤링을 즐겨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여기에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로 밖으로 드러난 탄탄한 팔 근육과 여전히 멋진 얼굴은 불혹이라는 나이를 의심케 할 정도로 매력적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분이 40대라는 게 사실이야?" "저 패널이라도 가지고 싶다" "이 아저씨 왜 이렇게 멋있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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