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무한 조카 사랑 "예쁘게 크거라"

황가희 인턴기자  |  2012.08.31 00:53
<사진= 재중 트위터>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멤버 김재중이 조카사랑을 뽐냈다.

김재중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예쁜 조카~ 예쁘게 크거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중은 예쁘게 웃고 있는 조카에게 눈을 감고 뽀뽀를 시도, 조카에 대한 무한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가가 부러운 건 나뿐인가", "아가도 너무 귀엽다", "아빠와 아들 같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임지연 고마워"..이도현, 파격 공개 고백
  2. 2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차트 300번째 1위 '新역사'
  3. 3한예슬, 품절녀 됐다..♥10살 연하 남친과 혼인 신고
  4. 4'최강몬스터즈', 장충고에 승리..레전드 개막전 [최강야구]
  5. 5'현금부자' 황영진 "내 취미는 ♥아내, 1억 선물 당연..행복하다면" [직격인터뷰](동상이몽2)
  6. 6비내리는 부산, 대형 방수포 덮였다... 류현진 4413일 만의 사직 등판 미뤄지나 [부산 현장]
  7. 7"신혼집 간 적 있어" 탁재훈 진땀 나는 폭로
  8. 8'159㎞ 강속구가 얼굴로...' 아찔했던 김하성, '무안타에도 또 볼넷→득점' 팀 승리 도왔다 [SD 리뷰]
  9. 9'민희진 사단' 어도어, 10일 이사회 연다..하이브에 통보 [스타이슈]
  10. 10'선발 왕국일줄 알았는데...' 한화 9위 추락, 롯데전 17승 류현진 'QS를 부탁해'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