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김재중이 올 가을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21일 JYJ 소속사에 따르면 김재중은 오는 10월 21일부터 중국 난징,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아시아 전역에서 팬미팅을 가진다.
김재중은 "정말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자리라서 벌써부터 기대되고 최근 근황을 전하고 드라마와 영화 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재중은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자칼이 온다' 추가 촬영에 임하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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