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의 멤버 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준수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축구하러 가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니폼 입은 모습도 멋있다", "살이 많이 빠진 듯", "경기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J 김준수가 단장으로 활약하는 연예인축구단 'FC MEN'은 11일 삼육대학교 가을축제에서 자선경기를 통해 모금된 금액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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