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미쓰에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6일 오후 스타뉴스에 "오늘(16일) 오전 미쓰에이가 방송 녹화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 중에 추돌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경미한 추돌사고였다"며 "사고 후 멤버 전원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큰 부상이 아니라 이날 예정된 일정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15일 5번째 새 미니앨범을 발표, 타이틀곡 '남자 없이 잘 살아'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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