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ABU 최우수상 '남극의 눈물' 스페셜방송

김미화 기자  |  2012.10.30 08:47
ⓒMBC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카메라에 담은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이 다시 한 번 시청자를 찾는다.

30일 MBC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오후 '남극의 눈물' 명장면만을 모은 '남극의 눈물 스페셜'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제펭귄을 비롯한 여섯 종류의 펭귄들이 극한의 추위 속에서 생존해 나가는 모습과 혹등고래의 출산 장면 등이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남극의 눈물'은 '지구의 눈물'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총 6회에 걸쳐 방송되었다. 방송 당시 매회 1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날카로운 문제의식으로 화제가 됐다. 또 지난 17일에는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TV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2. 2'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3. 3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4. 4방탄소년단 진 'Happy', 美 '빌보드 200' 톱4
  5. 5"속으로 눈물이 났다" WC 업셋패에 충격, '152억 NEW 캡틴'의 책임감 "팬들이 원하는 건 승리뿐, 많은 기쁨 드릴 것"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8. 8'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아빠' 맞지만 '문가비 남편'은 틀렸다는 정우성..31년 소신 행보 외길 '大반전' [★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