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현빈이 트로트 계의 왕자다운 스케줄을 공개했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박현빈이 하루 최대 7~8개의 행사를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러다보니 거의 모든 걸 차에서 해결한다"며 "잠도 차에서 자고 연습도 차에서 한다. 집에 있는 시간보다 차에 있는 시간이 길다"고 덧붙이며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일본진출로 인기몰이 중인 박현빈의 공연모습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