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엄태웅, 축의금 천만원하라고 답문자" 폭소

김현록 기자  |  2012.11.11 01:14
배우 이보영이 결혼을 앞둔 새신랑 엄태웅과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보영은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적도의 남자'에서 호흡을 맞췄던 엄태웅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다.

이보영은 "'적도의 남자' 때 정말 외로워 하셨다"고 말했다.

이보영은 이어 엄태웅의 엉뚱 면모를 폭로하며 "연락 한 번 없다가 새벽에 (스마트폰 게임용) 하트 달라고 문자가 온다"고 웃음지었다.

또 "오라버니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영상편지를 띄우던 중 "그렇지 않아도 축하드린다고 카톡을 했더니 '축의금 천만원 하라'고 답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보영은 엄태웅을 향해 "그만큼은 못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예쁜 가정 꾸리시기를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태웅은 오는 1월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식을 올린다. 윤혜진은 현재 임신 5주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2. 2'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3. 3'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4. 4"김도영 못 내는 제 심정 어떻겠나" 하소연, 그래도 하루 더 쉬어간다 "앞으로 100경기 남았다" [창원 현장]
  5. 5(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6. 6'바르사 떠나라→남아줘→또 나가!' 사비 충격의 경질, 도대체 무슨 일이? 회장 '대폭발', 심기 건드린 '망언'
  7. 7꼴찌 롯데 '회장님 효과→2연승' 김태형 감독 "3년 만에 잠실 방문, 구단주께 감사" [잠실 현장]
  8. 8필승조 4명 결장→선발 1회 강판, 그래도 꽃범호 뚝심 빛났다... 혹사 없이 기분 좋은 역전승 [창원 현장]
  9. 9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10. 10'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