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설리, 깜찍한 비밀 공개 "사랑니 나요"

고소화 인턴기자  |  2012.11.19 08:39
<사진= 설리 트위터>

걸그룹 f(x)(크리스탈 설리 빅토리아 루나 엠버)의 멤버 설리가 자신의 비밀을 공개했다.

설리는 19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있잖아요 비밀이 있는데요.. 나 사랑니 나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침대에 누워 입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설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사랑을 할 나이?", "설리 다 컸다", "추워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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