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SM C&C와 전속계약..강호동과 한솥밥

문완식 기자  |  2012.12.04 11:27


방송인 전현무가 강호동, 신동엽이 소속된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4일 SM C&C에 따르면 전현무는 최근 이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SM C&C는 "체계적이고 글로벌한 매니지먼트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는 차세대 MC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SM C&C와의 전속 계약으로 보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이수근 등에 이어 전현무와도 전속 계약, MC 매니지먼트 강화 및 최고의 MC들을 바탕으로 한 방송프로그램 제작 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베스트클릭

  1. 1역시 '솔드아웃킹'! 방탄소년단 진 모자·티셔츠 순식간에 '품절'
  2. 2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투표 164주 1위..주간랭킹 최장 우승 '新기록'
  3. 3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새 출발..발리서 깜짝 근황
  4. 4KIA 인기 치어, 선베드 누운 모습 '이렇게 섹시할 수가'
  5. 5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5월 월간차트' K팝 솔로부문 1위
  6. 6'정규시즌 우승 확률 63.2%' 두산이 잡았다! 키움 잡고 40승 선착... 양의지 결승타→김기연 쐐기 2타점 [고척 현장리뷰]
  7. 7'이지훈♥' 아야네, 임신 막달 몸무게 50.4kg.."먹고 싶은 거 먹어"
  8. 8방탄소년단 뷔, '일본 맥주 광고에 나왔으면 하는 한국 남자 연예인' 1위
  9. 9배신당한 손흥민, '십자인대 파열' 벤탄쿠르에 "내게 미소를 준다" 아꼈는데... 뒤에선 '동양인 외모' 인종차별 당했다
  10. 10140m 초대형 끝내기포→20홈런 선착... '4번타자 박탈' 위기 속 파워 증명했다 [창원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