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가 월요일 심야예능을 장악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10.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바비킴, 김태우, 윤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반인 사연 신청자들의 각종 고민을 들어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7.5%, 대통령 선거 방송연설로 오후 11시 33분에 방송된 MBC '놀러와'는 4.5%를 각각 기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