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의 멤버 혜리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침대 셀카는 민낯으로 찍는 거라면~~서?"라며 "진짜 리얼 잠들기 10분 전. 잘 자요.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그는 잠들기 전 잡티 하나 없는 민낯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혜리는 작은 얼굴과 동그란 눈, 오뚝한 코로 인형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10월 싱글 '나를 잊지 마요'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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