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땡큐'가 오는 28일에 이어 내년 1월1일 두 번째 편을 방송한다.
복수의 SBS 예능국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에 "'땡큐'가 2주간 편성돼 두 번째 편은 내년 1월1일에 편성됐다"며 "'강심장'이 한 회 결방된다"라고 전했다.
'땡큐'는 서로 다른 분야에 있는 세 사람인 전 야구선수 박찬호, 배우 차인표, 승려 혜민스님이 만나 특별한 여행과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오후 11시 1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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