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Joo)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주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새해의 시작 잘 하고 계세요? 저는 오늘도 공연장에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분장실에서 이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오랜만이다", "뮤지컬 하는구나", "앨범은 안 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는 지난 12월 4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뮤지컬'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브렌다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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