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컴백 청신호..새앨범 선주문만 10만장

박영웅 기자  |  2013.01.13 09:38
씨엔블루


밴드 씨엔블루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새 음반 선주문량 10만 장을 기록했다.
새 미니앨범 '리블루(Re:BLUE)' 선주문량 10만 장을 기록했다.

13일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새 미니앨범 '리블루(Re:BLUE)'는 선주문량 10만 장을 기록 중이다.

'리블루'는 씨엔블루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자작곡을 타이틀로 택했다. 타이틀 곡 '아임쏘리(I’m sorry)'는 리더 정용화의 자작곡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록 사운드의 곡이다.

한편 '리블루'는 14일 정오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되며 씨엔블루는 여러 가요 프로그램에서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카리나 닮은꼴' 치어리더, 수줍게 드러낸 뽀얀 속살 '아찔'
  2. 2김도영, 무려 'ML 전체 1번' 제쳤다... '세계 3위' 위엄→차세대 월드스타 등장인가
  3. 3"BTS 뷔, '화이트 크리스마스' 새 버전에 등장해 빅히트"..美 포브스
  4. 4배우 이정현, 기아 생산직 지원..'신병3'도 합류했는데 왜? [스타이슈]
  5. 5데이식스·QWER 'AAA 2024' 뜨겁게 달굴 월드투어급 무대[★FOCUS]
  6. 6'초호화' KIA 이러면 내년에도 대박 우승 전력인가, 15억 FA "美 빨리 간다" 특별한 각오
  7. 7'이럴 수가' 토트넘 감독, 크리스마스 경질설 '고집만 세고 성과는 최악'... '차기 사령탑 후보 4인' 회장 인내심 폭발
  8. 8전북 깜짝 발표! '전 EPL 감독' 거스 포옛, 제9대 사령탑 선임... "K리그 새로운 도전" [오피셜]
  9. 9손흥민 1년 연장해도 떠난다, 옵션 발동→토트넘 돈 받고 판매... '고작 1년?' SON도 불만
  10. 10백승호 3부 왜 남았나 했더니→'이유 있었네' 곧바로 승격 보인다... '공중볼 3회 활약' 버밍엄 1위 탈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