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서영이',서영이 비밀폭로 42.3% 최고 기록

전형화 기자  |  2013.01.14 07:11


KBS 2TV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가 주인공 서영이의 비밀이 폭로되면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는 42.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일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40.2%보다 2.1%포인트 상승한 기록. 12일 36.8%보다는 무려 5.5%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내딸 서영이'는 선우(장희진)가 서영(이보영)이 아버지와 동생이 있는데도 숨기고 있었다는 비밀을 폭로하면서 시청자의 관심이 고조됐다.

한편 이날 MBC '백년의 유산'은 15.5%, SBS '청담동 앨리스' 13.5%, '내 사랑 나비부인'은 11.5%, KBS 1TV '대왕의 꿈' 12.4%를 각각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서예지가 달라졌다..가스라이팅 논란 후 근황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6. 6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향해 "유럽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팀" 칭찬... 정작 아스널은 "SON, 두려운 존재"
  7. 7'신민재 환상 고급 주루' LG, '1위' KIA에 7-6 짜릿한 역전승 [잠실 현장리뷰]
  8. 8"15골 넣는 손흥민으로 안돼" 토트넘 선배, SON 득점왕 경쟁자를 '영입 추천'... "25골 때려 박는 공격수"
  9. 9"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10. 10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