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시부모님, 엄마·아빠라고 부른다..축복"

김성희 기자  |  2013.01.26 11:18
선예 <ⓒ사진=이기범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유빈 선예 예은 소희 혜림) 리더 선예(본명 민선예)가 시부모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예는 2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 전 기자 간담회에서 시댁식구들이 좋아 축복받았다고 밝혔다.

선예는 시월드와 시부모님에 대해 "시부모님을 엄마 아빠라고 부른다. 두 분 다 너무 편하게 잘해주셔서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댁식구들에게 원더걸스 춤을 보여준 적 있는지에 대해 "시댁 이모님들이 많으신데 저에게 직접 원더걸스 춤을 보여주셔서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

선예는 요리솜씨에 대해서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어머님이 요리를 잘하셔서 잘 배우고 싶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며 "간장게장을 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선예는 이날 낮 12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29)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주례는 평소 절친하게 지낸 교회 목사, 사회는 선예와 오랜 친구이자 2AM 리더 조권이 맡았다. 축가는 박진영을 비롯한 JYP 식구들이 함께 한다. 선예와 제임스 박 커플은 휴양지로 유명한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뒤 캐나다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부케는 선예의 영어를 지도한 영어선생님, 10년지기 친구가 받게 된다.

선예와 제임스 박은 올해로 3년째 핑크빛 만남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선예가 원더걸스 미국 활동시절 처음 만난 뒤 아이티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가까워졌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01년 SBS '초특급 일요일 만세'의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 코너에서 발탁돼 JYP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07년 원더걸스 첫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 곡 '아이러니'로 가요계 데뷔했다. '텔미', '노바디'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민 아이돌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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