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구하라, 양궁 실력은? '0점 행진'

문완식 기자  |  2013.02.11 17:31


발군의 육상 실력으로 '구사인볼트'라는 별명까지 얻은 카라의 구하라가 굴욕적인 양궁 실력을 보여줬다.

구하라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니콜, 강지영과 함께 미쓰에이와 양궁 예선 단체전을 벌였다.

이날 경기는 3인 1조로 각 3발씩 쏜 뒤 우수선수가 최후의 1발을 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하라는 계속해 표적을 빗나갔고, 화살은 맥없이 표적판 뒤 세트에만 맞았다.



베스트클릭

  1. 1여신 치어리더, 하얀 속살 드러내며 '아찔' 비키니
  2. 2'美 장악' 방탄소년단 지민, 빌보드 앨범 차트 K팝 솔로 최장 52주 진입
  3. 3'미친 맹활약' 이강인, 도대체 62분 만에 왜 뺐나... '강나골' PSG, 중위권 툴루즈에 1-3 충격패
  4. 4'20승 투수 이탈→승률 1위' 두산, 20세 최준호도 터졌다 '데뷔 첫 승'에 "양의지 선배만 믿고 던졌다" [잠실 현장]
  5. 5"우리도 몰랐다" 준우승 세터 곽명우, 집행유예 1년 선고... OK금융그룹-현대캐피탈 트레이드도 무산
  6. 6'LAD 비상?' 오타니 9회 급작스러운 '진짜 교체 이유' 밝혀졌다, 美 현지서도 초미의 관심사
  7. 7"연승 끊으면 어쩌지→ABS에 고맙네요" 강백호에 156㎞ 쾅! 곽빈, 8연승 견인 '에이스의 품격' [잠실 현장]
  8. 8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100개국 아이튠즈 1위..통산 5번째 100개국↑1위
  9. 9반더벤 '진격의 거인' 모드에 "195cm 거구 돌파를 어떻게 막아" 극찬... "맨시티도 이기겠다" 선전포고
  10. 10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7주 연속 차트인..亞솔로 최초·최장 '新기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