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초근접 셀카, 인형같은 미모 '눈길'

이나영 인턴기자  |  2013.02.18 20:11
<사진=구하라 트위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뿌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웨이브 진 긴머리에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볼에 살짝 바람을 넣고 애교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인줄 알았다", "귀엽다", "피부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6일 '카라시아 2013 해피 뉴이어 in 도쿄돔'을 열고 한국 여자 그룹 최초로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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