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초근접 셀카, 인형같은 미모 '눈길'

이나영 인턴기자  |  2013.02.18 20:11
<사진=구하라 트위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뿌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웨이브 진 긴머리에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볼에 살짝 바람을 넣고 애교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인줄 알았다", "귀엽다", "피부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6일 '카라시아 2013 해피 뉴이어 in 도쿄돔'을 열고 한국 여자 그룹 최초로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사시켰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80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이 방문했던 곳!" 日후지TV 제주 추천 여행지 소개..'월드스타 파워'
  3. 3"이정후 잘하고 있다" 1545억 돈값 못하는 이정후에게 美 언론은 왜 호의적인가
  4. 4안지현 치어, 환상 수영복 패션 '인어공주 자태'
  5. 5'변우석 열애설' 모델 전지수, ♥남친 있었다..DJ와 열애 중 [스타이슈]
  6. 6변우석, 럽스타 의혹..소속사 "열애설 사실무근" 부인[공식]
  7. 7'신태용 퇴장' 인도네시아, 기니에 아쉬운 0-1 패배... 68년 만의 올림픽 꿈 좌절됐다
  8. 8김준현·문세윤 컴백→황제성 합류..'THE 맛녀들' 6월 21일 첫방 [종합]
  9. 9변우석 열애설→김혜윤 소속사 논란..오히려 '선업튀' 화제성 입증[종합]
  10. 10(영상) 무사만루 강판→뒷 투수에 "미안해"→더그아웃서 자책... 왜 1이닝 7실점에도 찬사 받았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