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현 소속사 다음기획 새 대표 임명

이경호 기자  |  2013.02.27 12:09
윤도현ⓒ이기범 기자


윤도현 밴드의 윤도현이 자신이 속한 소속사 다음기획의 새 대표가 됐다.

27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도현은 최근 다음기획의 새 대표가 됐다.

이로써 윤도현은 김영준 전 대표에 이어 향후 다음 기획을 이끌게 됐다. 현재 다음 기획에는 윤도현 밴드, 뜨거운 감자, 방송인 김제동 등이 속해 있다.

한편 윤도현은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생방송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밤의 TV연예'의 MC로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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