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릴 프리허그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걸스데이는 지난달 14일 첫 정규앨범 '기대해'로 컴백하며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면 서울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아직 방송에서 1위를 하진 못했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프리허그를 실천하기로 했다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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