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사 사이프리드, 한국 사랑 "옥수수차 즐겨 마셔"

문완식 기자  |  2014.05.31 21:57


할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 옥수수차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 "한국의 옥수수차를 즐겨 마신다"며 직접 갖고 있는 옥수수차를 공개했다.

아만다는 사이프리드는 "한국에 갔을 때 옥수수차에 푹 빠졌다. 매일 마시고 싶어서 박스로 구입했다"며

이어 "맛도 정말 풍부하다"며 "아주 좋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베스트클릭

  1. 1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英 오피셜 싱글 차트 7주 연속 차트인
  3. 3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맹활약..역대 6주차 K팝 솔로곡 최고 순위
  4. 4'삼성 지고 KIA 이겼다' 정규 우승 매직넘버 '7', 키움에 6-2 승...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겹경사 [광주 현장리뷰]
  5. 5'와' 양민혁, 토트넘 내부평가 이 정도라니! "이적료 60억은 헐값"... '손흥민과 같이 뛸 것' 전망
  6. 6"김도영 안부가 먼저였음 했다" 이범호 감독, 페라자-KIA '욕설 논란' 입장 밝혔다 [광주 현장]
  7. 7모모랜드 주이, 복근+애플힙 뽐낸 비키니 '눈길'
  8. 8'강민호·양의지 안 부럽다' KIA 포수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니... 심지어 아직 20대다
  9. 9BTS 진·고민시·안은진, 손도 멘탈도 야무진 '황금 일꾼'[★FOCUS]
  10. 10눈부신 'SON-YANG 라인' 곧 본다! 포스텍 감독, 마지막 퍼즐은 양민혁 "K리그 활약 관찰 중"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