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시후가 초콜릿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6일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시후는 최근 허쉬 키세스 초콜릿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시후는 허쉬 키세스 초콜릿 광고에서 '뉴 키세스-처음 만나는 즐거움'이란 콘셉트로 로맨틱한 분수대에 나란히 앉은 채, 첫 시작하는 연인의 사랑스럽고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시후는 달달한 눈빛과 여심을 녹이는 부드러운 미소로 토라진 여자친구를 달래주는 사랑스럽고 자상한 매력을 선보였다.
초콜릿 광고는 정우성, 이정재, 이미연 등 수많은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이시후는 차세대 '달콤남' 등극을 예고했다.
한편 이시후는 KBS 2TV '하이스쿨 러브온'에서 '꽃고딩 고천식'으로 활약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도 함께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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