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마녀' 깨어난 고주원..가족과 재회 '눈물바다'

조소현 인턴기자  |  2015.02.08 22:26
/사진 = MBC '전설의 마녀' 방송화면


깨어난 고주원이 가족들과 재회한 뒤 눈물바다를 이뤘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마주란(변정수 분), 마주희(김윤서 분), 박원재(이승준 분)는 마도현(고주원 분)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급히 그 곳으로 향했다.

그들은 마도현이 앰뷸런스에 실려 가는 도중 그를 붙잡고 통곡했다.

마주란은 마도현에게 "도현이 맞다. 도현아 누나다. 누나 알아보겠냐"라고 소리쳤다.

마주희는 "나 주희다. 우리는 오빠가 여기에 있는 줄도 모르고 죽은 사람 취급했다. 정말 미안하다"라며 눈물 흘렸다.

박원재는 마도현을 향해 "그동안 고생 많았다. 이제 아무걱정 하지마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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