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명길 '인사는 공손하게'

이동훈 기자  |  2015.02.16 15:41

배우 최명길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최현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오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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