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FT아일랜드의 새 앨범 발매를 응원했다.
리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년 만에 컴백한 거야, 역시 좋군. 다섯 개의 보물섬"이라며 "FT아일랜드 선공개 곡 '투 더 라이트(To the light)' 많이 들어주세요. 금요일에 티저 나옴. 정규 앨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FT아일랜드의 새 앨범 '아이 윌(I Will)'의 커버 사진도 함께 올려 FT아일랜드와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보 요정 리지. 애프터스쿨 컴백은 언제 해" "리지 언니 FT아일랜드 홍보해줘서 고마워. '투 더 라이드(To the light)' 흥해라" "FT아일랜드, 리지 우정 훈훈하다! 서로서로 응원하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아이 윌(I will)'의 수록곡인 '투 더 라이트(To The Light)'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