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성훈, 발목 삐끗..보호 차원에서 교체

목동=한동훈 기자  |  2015.05.21 19:48
LG 정성훈. /사진=OSEN



LG 트윈스 정성훈이 주루 도중 발목을 접질려 교체됐다.

정성훈은 21일 목동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여섯 번째 맞대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4회말 수비에 들어가며 문선재와 교체됐다.

LG 관계자는 "두 번째 타석에서 타격 후 베이스를 밟다가 발목을 약간 접질렸다. 아이싱 치료 중이다"라 밝혔다.

경기는 한편 5회초 현재 양 팀이 2-2로 맞서 있다.

베스트클릭

  1. 1아프리카 BJ, 놀라운 'H컵' 파격 노출 의상 '치명적 매력'
  2. 2"난 프로니까" 방탄소년단 진, 팬들에게 출연할 유튜브 추천 부탁..러브콜 쇄도
  3. 3'JIMTOBER IS COMING'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투표 13관왕
  4. 4함소원, '이혼' 1년 전 죽을 뻔했다.."방송 끊긴 후 유산"
  5. 5'그알 편파 피해' 피프티 피프티, 결국 '인기가요' 보이콧
  6. 6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스포티파이 총 36억 스트리밍 돌파
  7. 7'손흥민 도우라니까' 토트넘 미칠 노릇! '1056억 공격수' 아직도 '출전 0'... "나도 확신 못 해" 감독도 답답
  8. 8이강인 3호골 미쳤다! 몸을 날리는 다이빙 헤더, '펄스 나인' 깜짝 출전→대활약... PSG도 3-1 완승
  9. 9'트랜스포머' 눌렀다..방탄소년단 정국 다큐 영화, 세계 각국 박스오피스 1위
  10. 10'와' 마침내 오타니 또 신기록 해냈다! 폭풍같은 57도루 성공, '동경하는 日 레전드' 이치로 넘어섰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