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30)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웨이보(SNS) 계정을 통해 다수의 사진과 "서형언니랑 머리올린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배우 김서형과 골프카트를 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황정음은 베테랑 포스를 풍기며 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편 황정음은 MBC 드라마 '킬미,힐미' 종영 후 남은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얼마 전에는 연인 김용준과 결별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골프 머리올리기'는 초보 골퍼가 필드에서 첫 라운드를 나가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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